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신본기가 시즌 마수걸이포를 작렬시켰다.
신본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7회말 3번째 타석에서 넥센 바뀐 투수 송신영의 2구째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00m 솔로포로 연결했다. 1회 이후 무득점에 그치던 롯데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준 한 방. 지난해 6월 2일 삼성전 이후 349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한편 롯데는 신본기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7회말 현재 2-13으로 뒤져 있다.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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