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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엑소K가 컴백 첫 주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엑소K(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인기가요'는 세월호 참사 이후 5주 간 결방했고, 엑소K는 컴백을 연기해 지난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5주 만에 방송이 재개된 '인기가요'는 정기고 '너를 원해', 엑소K '중독', god '미운 오리 새끼'가 1위 자리를 두고 3파전으로 쟁쟁한 대결을 펼쳤다.
'중독'으로 무대에 오른 엑소K 6명 멤버들은 칼군무로 무대를 꽉 채웠고, 5월 셋째 주 1위로 엑소K가 호명됐다.
엑소K 멤버 수호는 "이 영광을 엑소M 멤버들과 나누겠다. 팬들 사랑한다. 다시 한 번,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팬들과 1위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지금 내 진심이, 우리들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겠다"는 1위 소감을 전했다.
또 '인기가요' MC이기도 한 백현은 "'인기가요' 정말 사랑한다. 팬 여러분들도 정말 사랑한다"며 1위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찬열은 "우리를 믿어주시는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고, 객석에 자리한 많은 팬들은 이들의 함성을 지르며 엑소K 1위를 축하했다.
[SBS '인기가요' 엑소K.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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