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6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최종평가전을 가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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