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알바몬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드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이날 '알바몬데이'를 기념해 '알바몬'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 된 이창진(29), 이준영(28) 고객이 시구와 시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잡코리아 임직원 4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 넥센은 하영민을 내세워 승리를 노리며 이에 맞서 한화는 송창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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