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FA 대박’ 김태술 “헤인즈? 대표팀 온다면 대환영”

시간2014-05-19 18:04:4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진천 김진성 기자] “대표팀에 온다면 대환영이다.”

최근 5년 6억원에 FA 대박계약을 체결한 김태술. 그는 최근 농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다. 김태술은 KCC로 이적되면서 대형계약을 맺었다. 정든 KGC인삼공사를 떠난 것. 이적의 떨림도 잠시. 김태술은 19일 진천선수촌에 합류했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선발됐기 때문이다. 김태술은 “기분이 좋긴 하지만,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라고 했다.

김태술은 “민구가 잘 도와주겠죠”라고 했다. 장래가 촉망되는 김민구 역시 대표팀에 뽑혔다. 김민구는 KCC서 루키시즌을 보냈다. 다음 시즌부터는 김태술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김태술은 “대표팀에서 얘기를 많이 나눌 생각이다. 그러면 KCC에 가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KGC 안양 숙소에서는 짐을 뺐다. 선수들과 아직 호흡도 맞추지 못했다. 좋은 선수들이고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많다.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김태술은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많은 팀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하)승진이와 얘기를 많이 할 것이다. 승진이에게 언제 패스를 넣어주는 게 좋은지 연구를 해봐야 한다. 전술적인 부분은 허재 감독님이 준비해주실 테니 선수는 따르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다. 사실 김태술은 KGC 잔류를 원했다. KGC도 김태술을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KCC와의 트레이드가 급물살을 타면서 KCC로 이적했다. 그는 “KCC는 유니폼에 별이 많은 팀이다. 무게감이 느껴진다”라고 했다.

김태술은 당장 대표팀 생활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했다. 그는 “소속팀보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실수 하나에 경기 결과가 좌우될 수 있다. 물론 소속팀보다 체력 소모가 적어서 12인 최종엔트리에 들어갈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최종엔트리에 들어가면 한국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단 5분을 뛰더라도 모든 걸 코트에 쏟아내겠다”라고 했다.

김태술은 “헤인즈가 귀화를 추진한다고 들었다. 가드 입장에선 대환영이다. 무조건 필요한 선수다. 아직 한번도 같이 농구를 해본 적은 없지만, 잘 맞을 것 같다. 헤인즈가 가드에게 잘 맞춰준다고 하더라”고 기대했다. 이어 “워낙 영리한 선수”라며 헤인즈의 합류를 진심으로 희망했다. 주변환경의 변화가 큰 김태술. 올 여름 그를 주목하는 사람이 많다.

[김태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