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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이민기와 박성웅의 '으리'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황제를 위하여' 스틸은 촬영 현장 속 이민기와 박성웅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황제를 위하여'에서 밑바닥 세계에서 승리를 맛 본 후, 점점 커지는 욕망으로 흔들리는 이환으로 분한 이민기와 그를 지켜보며 갈등에 빠지는 조직의 보스 상하 역을 맡은 박성웅. 영화 속 날카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환상적 팀워크와 호흡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난이도 높은 액션신 촬영 현장에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며 탁월한 연기 호흡을 보여준 이민기, 박성웅. 이에 이민기는 "혼자 촬영하는 날은 허전한 기분이 들 정도로 박성웅과 함께 하는 촬영 현장은 즐거웠다. 작품 내외적으로도 항상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현장에서 더욱 몰입하여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성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민기를 처음 만났는데 로맨틱하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첫 인상과 달리 실제 모습은 상남자였다. 좋은 배우이자 동생을 얻은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다"라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그려낼 예정이다. 내달 12일 개봉 예정.
[영화 '황제를 위하여' 현장 스틸. 사진 = 유나이티드픽처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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