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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자매'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미국 LA에서 제시카, 크리스탈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LA 선셋 블루버드, 몬드리안 호텔과 수영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발랄하고도 시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자매 간 따뜻한 애정이 돋보였다.
'정자매'의 이번 LA 여행은 슈즈브랜드 지미추가 새로운 라인 CHOO.08° 컬렉션 론칭과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을 기념하며 마련한 파티에 그녀들을 초대하며 이루어졌다. 파티에 참여한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 역시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두 사람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왼쪽), 소녀시대의 제시카.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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