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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의 특급 유망주 김신(19)의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 임대 이적이 확정됐다.
전북은 21일 김신이 리옹으로 2년간 무상 임대됐다고 전했다. 모든 합의는 끝난 상태며 계약서에 사인만 남았다. 리옹 합류는 7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신의 리옹 임대는 전북 구단과의 단계적 상호 발전을 위한 양구단 MOU체결에 의해 진행됐다. 유소년 시스템 및 선수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합의를 끝낸 양 팀은 지난 4월 김신이 리옹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임대 이적이 결정됐다.
2013시즌 K리그 18세 이하 챌린지리그 득점왕 출신인 김신은 올 시즌 우선지명으로 전북에 입단해 1경기를 뛰었다.
한편, 전북과 리옹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친선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전북이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가벼운 부상을 당한 김신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신. 사진 = 전북 현대 모터스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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