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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윤하가 연애를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에는 가수 배철수, 김현철, 윤하, 개그맨 박준형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배철수는 "요즘 젊은이들의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바빠서 연애 못한다'라는 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1953년 한국전쟁이 휴전되던 해에 태어났다.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전쟁에도 사랑을 해서 새 생명이 태어났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왜 사랑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거냐?"라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
이에 규현은 윤하에게 "알아서 잘 하고 있냐?"고 물었고, 윤하는 "그렇다. 사사건건 아빠한테 얘기할 필요 없듯이"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윤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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