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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 1위 자리를 지켰다. '골든크로스'도 하락세를 보였지만, '개과천선'만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시청률 12.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2.8%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도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8.0%보다 0.4%포인트 하락한 7.6%를 기록했다.
그러나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이날 지난 주 8.1%를 기록한데 이어 1.3%포인트 오른 9.4%를 기록해 나홀로 상승세를 보이며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바짝 추격하고 나섰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5회에서는 서판석(차승원)과 김사경(오윤아)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있었고, 사고로 그 아들을 잃었던 것. 판석은 일 때문에 아이를 늦게 데리러 갔고 그 사이에 아들이 다쳐 병원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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