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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건강 상의 문제로 첫 내한공연을 취소한 영국 록밴드 비틀즈 멤버 폴매카트니(72)가 현재 일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22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폴 매카트니가 일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하며 "바이러스 성 염증에 의한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다가 정밀검사를 받고 20일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세한 진단 결과 및 퇴원시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술의 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보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바이러스성 염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일본 공연을 모두 취소한 폴 매카트니는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오는 28일 예정된 첫 내한공연 일정도 취소했다. 폴 매카트니는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기에 더욱 더 미안하다"며 "모든 한국 분들의 사랑과 건강을 걱정해 준 위로의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꼭 빠른 시일 내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 포스터. 사진 = 현대카드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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