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곤잘레스의 홈런 행진이 이어졌다. 류현진의 어깨 역시 가벼워졌다.
애드리안 곤잘레스(LA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회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곤잘레스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이어 전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때렸다. 이날 전까지 2경기 연속 홈런.
기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곤잘레스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의 4구째 93마일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때렸다.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2호 홈런.
다저스는 곤잘레스의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애드리안 곤잘레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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