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자신의 아들에게 "언젠간 못생겨지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당부 아닌 당부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박남정과 딸 박시은, 김대희와 딸 김현오, 정종철과 아들 정시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종철은 "요즘 시후에게 마음에 준비를 하라고 당부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시후가 지금은 귀엽지만 아이들의 얼굴은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나중에 너도 언젠가 못생겨질 거니 지금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면 안 된다고 늘 얘기해준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종철를 쏙 빼닮은 아들 정시후는 부전자전 성대모사 실력을 뽐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모두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들과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개그맨 정종철.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