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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희생번트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2일 (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등판했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다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1회에 이어 2회에도 상대를 압도하는 투구를 펼치며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팀에 공헌할 기회를 맞이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A.J. 엘리스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초구에 희생번트를 시도했지만 타구가 뜨며 1루수 미트 속으로 곧바로 들어갔다.
번트 실패. 시즌 3번째, 통산 9번째 희생번트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선제 솔로홈런에 힘입어 3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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