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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의 구혜선이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떼놓지않는 무한 열정으로 열혈 학구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22일 SBS는 '엔젤아이즈'에서 윤수완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구혜선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극 전개를 통째로 이해하려는 듯 머리 위에 대본을 올려놓기도 하고,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다시 한 번 대사와 지문을 살피는 등 야외, 세트촬영장을 가릴 것 없이 대본 분석과 연습에 여념이 없다.
특히 독보적인 커플 케미로 매회 명장면을탄생시키고 있는 파트너 이상윤(박동주 역)과도 촬영 전 꼼꼼한 사전 리허설을 하며 대사 호흡을 맞춰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혜선은 과거 가슴 속에 품었던 상처를 딛고,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119 구급대원 윤수완 역을 통해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 배우 구혜선에 대한 대중의 편견과 우려를 기대와 관심으로 천천히 옮겨내고 있는 중이다.
이는 청순한 외모에 상큼 발랄한 매력, 더불어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한 '엔젤아이즈'의 윤수완을 택해 배우 구혜선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과 매력을 200% 발산하고 있는 구혜선의 선택이 영리했음을 반증하는 셈이다.
이에 '엔젤아이즈' 관계자는 "구혜선이 극중 수완에게 있어 동주가 어떤 의미인지, 두 사람에게 첫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깊이 이해하고 있기에 지금의 윤수완 캐릭터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본다"며 "작품에 대한 배우의 애정이 크고, 나날이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엔젤아이즈'는 매주 주말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구혜선.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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