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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LA 다저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4월 28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 이후 24일만에 선발등판했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메츠 타선을 봉쇄하면서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LA 다저스는 현재 1-0으로 앞섰다.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디그롬에게 볼카운트 1B2S서 4구째에 던진 투심이 한 가운데로 몰리면서 중전안타를 맞았다. 후속 라가레스에겐 볼카운트 2S서 슬라이더를 던졌다. 1루수 곤잘레스가 1루 베이스를 찍은 뒤 2루로 향하던 디그롬까지 잡아내며 리버스 더블플레이를 완성했다. 류현진은 후속 머피에겐 볼카운트 2B2S서 5구째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무실점. 시즌 4승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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