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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푸이그가 시즌 10호 홈런을 때렸다.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때렸다.
푸이그는 지난주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에 뽑힐 정도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첫 두 타석에서는 삼진 1개를 당하는 등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푸이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메츠 선발 제이콥 디그롬의 3구째 92마일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10호 홈런.
다저스는 푸이그에 이어 핸리 라미레즈의 연속 타자 홈런이 터지며 6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야시엘 푸이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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