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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오정세와 김영광이 케이블채널 tvN '아홉수 소년'(극본 박유미 연출 유학찬)에 출연한다.
CJ E&M 측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에 "오정세가 '아홉수 소년' 출연을 확정했다. 김영광 역시 출연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영광 측과 제작진은 출연을 위한 최종 조율만 남겨둔 상태로, 사실상 합류가 확실시되고 있다.
김영광은 극중 29살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받았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김영광은 조만간 출연을 확정짓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나선다.
또 오정세는 극중 노총각인 39세 예능 PD 구광수로 분한다. 최근 MBC '개과천선'에서 활약한 오정세는 다시 한번 브라운관 활약을 노리고 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세로 거듭난 두 배우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9살, 19살, 29살, 39살로 이뤄진 남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연애 말고 결혼'(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후속으로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오정세(왼쪽)과 김영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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