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겸 태권도 선수 나태주가 '피터 팬'의 프리퀄 영화 '팬'에 캐스팅 됐다.
최근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가 공식 발표한 '팬'의 라인업에서 나태주는 피터 팬의 친구이며 네버랜드 원주민 전사인 과후 역을 맡았다.
'팬'은 나태주 외에 할리우드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작이다. 휴 잭맨이 악역 해적 검은 수염을,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매리 역을,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가 타이거 릴리를 '트론'의 가렛 헤드룬드는 후크를, '테라 노바'에 출연한 레비 밀러가 주인공 피터 팬을 연기한다.
연출은 골든글러브 드라마부문 작품상 수상과 아카데미 작품상 부문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어톤먼트'와 '오만과 편견' '한나' '안나카레리나' 등을 연출한 조 라이트 감독이 맡는다.
나태주는 이번 '팬'에서는 태권도 발차기를 활용한 상상을 초월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런던 소재의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리허설에 매진하고 있으며, 3개월의 촬영 분량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팬'은 고아 소년 피터 팬이 네버랜드로 떠나 모험하며 겪는 어드벤처로 내년 7월 15일 개봉될 예정이다.
[배우 나태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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