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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이하 '너포위') 차승원이 유치장에 갇혔다.
21일 방송된 '너포위' 5회에서는 극중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김신명을 검거하기 위한 신입경찰 P4와 팀장 서판석(차승원)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를 위해 판석은 사고현장을 계속 뒤졌고 결국 헤드라이트에서 깨진 유리조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22일 방송되는 6회에서 검사 한명수(임승대)는 김신명을 무혐의로 풀어주자 이에 화가 치민 판석은 그만 명수를 향해 주먹을 날린다.
이 일로 인해 판석은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고, 신입경찰 P4는 순식간에 팀장을 잃게 되면서 최대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이 때문에 6회 방송분에서는 신입인 P4들이 스스로 뺑소니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에피소드와 더불어 의문의 사나이가 등장해 대구를 찾으려는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5회 방송분에 등장한 뺑소니사건 에피소드를 계기로 판석이 신입경찰들을 조금씩 인정해가는 모습과 더불어 그와 사경(오윤아) 사이의 아픈 과거도 그려졌다"며 "6회 방송분에는 팀장을 잃은 P4가 진정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동시에 한 단계 더 성장해가는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6회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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