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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소지섭이 운영하는 빵집에 이어, 이름을 딴 길까지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윤하는 "소지섭 씨의 앨범에 피처링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소지섭씨가 내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줬다"며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이어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노래 제목 '소풍'을 쓴 목걸이를 선물받았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는 "소지섭이 베이커리(빵집)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의 소지섭 베이커리 언급에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소지섭이 운영하는 빵집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네티즌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한 대형 프랜차이즈의 매장 중 하나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지난 2011년 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CEO로 나서 화제가 됐다. 당시 소지섭은 '소지섭이 내려주는 커피'라는 홍보 문구로 대대적인 오픈 행사를 갖기도 했다. 또 소지섭의 카페답게 매장 곳곳에는 소지섭의 포스터와 MD상품이 가득하다.
이와 더불어 소지섭 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소지섭 길은 소지섭의 이름을 따 지난 2011년 건립된 것으로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해있다. 총 51km 구간의 소지섭 길은 DMZ 중에서도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소지섭 길이 건립된 배경에는 소지섭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을 전했던 소지섭 책 덕분이었다. 당시 양구군은 "소지섭이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강원도 관광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우 소지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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