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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SK와이번스 드림마케터(이하 드림마케터)'를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마케터는 각종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뿐만 아니라 고객만족활동, 홈경기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SK와이번스의 대학생 대외 활동 프로그램이다.
SK는 "드림마케터의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회는 대니얼 김 SPOTV 해설위원과 장경민 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팀 대리가 강연을 맡았다.
대니얼 김 위원과 장경민 대리는 각각 '이 시대가 원하는 스포츠마케터'와 '스포츠PR의 이해'라는 주제로 스포츠마케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드림마케터 곽예지(24세)씨는 "현장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들으며,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욱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강사로 나선 대니얼 김 위원은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경험들을 직접 들려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마케터에 대한 꿈과 열정을 잃지 말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SK는 향후 드림마케터에게 정기적인 스포츠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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