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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비욘세(32)와 남편 제이지(44)의 이혼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OK매거진은 이들의 이혼사유가 제이지의 외도 때문일 것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외도 상대녀의 이름이 모두 'R'로 시작한다며 이중 한 여자로 '리한나(Rihanna)'를 지목해 충격을 준다.
매거진에 따르면 비욘세 제이지 부부는 지난해부터 심각한 결혼위기를 겪고 있고, 이혼발표도 이미 임박했다는 것. 매체는 또 제이 지의 바람기를 거론하며 그 상대녀가 리한나(26), 패션디자이너 레이첼 로이(40), 그리고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3)라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욘세 여동생 솔란지가 형부 제이지를 뉴욕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먹 발길질로 폭행한 '엘레베이터 폭행사건'은 바로 레이첼 로이로부터 기인했다. 사건 직전 뉴욕서 열린 멧볼 파티에서 비욘세 보는 앞에서 제이지가 레이첼 로이와 놀아나는 것을 솔란지가 보고 분개한 것. 솔란지는 언니인 비욘세가 너무 불쌍해 그 자리에서 참을 수 없어 일단 나왔다고 한다. 이날의 애프터 파티는 또 리한나가 주관했다고도 한다.
어쨌든 애프터 파티 직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솔란지의 제이지에 대한 폭발은 바로 제이지의 바람끼 때문이었던 것.
또다른 온라인뉴스 클래시컬라이트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사건 이후 비욘세는 제이지 솔란지와 공개석상에 몇번 나오긴 했으나 이때마다 비욘세의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끼어있지 않았다. 이때는 부부가 이미 여름 조인트콘서트를 발표한 이후로 이미 비욘세는 이혼수순을 밝고있다는 추론이다.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두사람은 공중 앞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척 한다. 그러나 실상 두사람은 지난해부터 결혼위기에 있었다. 비욘세는 제이지를 매우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한다. 제이지를 의심했고 그가 파티에 자주 나가는 것을 싫어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지와 비욘세 부부는 과거 여러가지 확인 안된 소문을 달고 있었다. 우선 두사람의 결혼은 사랑이 아닌 '사업적인 관계(business relationship)라는 것, 또 두사람은 중세부터 이어져온 비밀결사 일루미나티의 멤버라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부부는 남편의 외도로 결혼위기를 겪고 있다. 둘은 엄청난 돈을 벌어 이혼은 1조원대 소송일 것이라고 한다. 물론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도 쟁점이다.
[가수 비욘세(왼쪽)과 제이지. 사진 = '에보니' 2011년 2월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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