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접수한다.
22일 SM C&C에 따르면 정소민이 영화 '앨리스'(감독 허은희 제작 유비콘텐츠)에 캐스팅됐다.
'앨리스'는 목숨을 위협하는 지독한 악몽의 원인을 찾아 원더랜드 펜션으로 들어간 혜중이 그곳을 지키고 있는 신비로운 남자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호러 로맨스 영화다.
정소민이 맡게 된 혜중 역은 동심을 잃고 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의 표상이다. 정소민이 가장 아름답고 잔인한 시간 속에서 설레임을 찾아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정소민의 상대역인 환은 홍종현이 맡았으며, 연말 개봉을 목표로 내달 크랭크될 계획이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 천방지축 재벌가 막내딸 강진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배우 정소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