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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봉태규가 아마존 한복판에서 어신(漁神)에 등극했다.
22일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관계자는 어신에 등극한 봉태규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병만을 포함한 병만족 멤버들이 아마존 괴어 사냥기에 나섰다.
병만족장과 봉태규, 온유가 한 팀을 이뤘고 오종혁, 이민우, 예지원, 배성재가 또 다른 팀을 이뤄 자존심을 건 피라니아 낚시에 나섰다.
병만족이 피라니아 낚시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에콰도르 아마존 편에서도 피라니아 낚시에 나섰지만 세 시간이 넘도록 한 마리밖에 잡지 못한 전적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 낚시에 나섰다.
하지만 낚시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봉태규가 첫 피라니아 낚시에 성공하더니, 이후 다른 병만족들도 줄줄이 피라니아를 낚아 에콰도르 아마존 ??와는 달리 피라니아 대풍년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장 먼저 피라니아를 낚은 봉태규는 이번에도 역시 생색을 내며 "피라니아를 잡고 싶다면 5대5 가르마를 타고 김치를 먹고 봉태규 씨라고 부르면 된다"는 말로 병만족의 승부욕을 자극시켰다.
그런데 실제로 "봉태규 씨"라고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만 족족 성공을 하고, 절대 봉태규의 이름을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배성재는 계속해서 허탕을 쳐 어신으로 등극한 봉태규의 놀림을 받았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3회 '봉느님의 저주' 편은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봉태규.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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