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LA에 사는 쌍둥이 자매가 모든 걸 공유(share)한다고 해서 화제다.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공유'해 사람들을 경악시킨다.
영국의 가십사이트 오렌지뉴스는 LA의 자매 쌍둥이인 에이미 글래스와 베키 글래스가 너무 친밀한 나머지 최근부터 15년전까지 30분 정도만 떨어져 있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올해 47세인 이 두 여성은 페이스북 프로필도 똑같으며, 침대를 같이 쓰고, 또 핸드폰도 같은 걸로, 그리고 사업도 같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고 남자도 같이 쓴다(?)는 것.
이들은 거울로 비친 얼굴이 보통 쌍둥이보다도 찍어낸 듯이 너무 똑같아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색깔만 살짝 틀리다고 한다. 둘은 또 체구와 몸무게를 똑같이 하기 위해 음식과 음료수를 매끼 저울로 재고 또 컵으로 달아 똑같은 양을 먹는다.
에이미는 "우린 몸은 둘이지만 한 사람이다"며 "내가 베키보다 조금 몸무게가 더 나간다면 사람들은 날 큰쌍둥이라고 부른다. 난 그게 싫다"고 말했다.
25세때 한창이었던 지난 1993년 쌍둥이 자매는 한 파티에서 크리스란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한다. 에이미는 "쌍둥이로써의 관계였다. 우린 그날밤 본능적으로 뜨거운 밤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우린 서로 그남자에 대해 질투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크리스는 우리 둘을 가지고 고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들 자매는 LA서 GT이벤트란 마케팅 회사를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책상도 서로 마주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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