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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가 시즌2를 제작한다고 22일 MBC에브리원이 밝혔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연예인이 일반인 가정에서 2박3일간 생활하며 새로운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관찰 리얼리티 형식으로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올초 시즌1 당시 따뜻한 감동으로 호평 받았다.
시즌2 첫 주인공은 힙합그룹 DJ DOC의 김창렬과 배우 최여진. 결혼 후 1남1녀의 아버지가 돼 일명 '아들 바보', '딸 바보'로 등극한 김창렬인데, 제작진에 따르면 김창렬이 만난 가족에는 '천하의 악동' 김창렬도 쩔쩔매게 만드는 악동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이자 솔직,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 최여진은 새 가족과 만나자마자 서열 정리에 들어가는 등 단번에 집안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실권을 장악했단 후문이다.
제작진은 시즌1과의 차별점으로 "좀 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해 그만큼 다양한 사연의 가족이 등장한다.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충전돼 있다. 매회 새로운 느낌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주로 도심 아파트에 사는 가족들이 등장했다면, 시즌2에선 배경을 넓히고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 첫 출연자 김창렬(위), 최여진.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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