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3시10분께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안대희 전 대법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했음을 알렸다.
안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 재학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만 25살로 당시 최연소 검사로 임용된 이력의 소유자다.
지난 2003년에는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이른바 '차떼기 대선자금' 수사를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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