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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4년 만에 컴백한 조성모가 과거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놨다.
조성모는 최근 진행된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4년 만의 컴백을 기념하며 자신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관객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조성모는 현장을 찾은 관객 중 아홉수를 제대로 겪으며 괴로운 현실에 힘들어하고 있는 관객의 사연을 듣고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위로했다.
조성모는 회사 문제, 집안 문제, 연인과의 이별 등이 겹치며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관객에게 자신도 처음에는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삼재니까 어쩔 수 없나봐. 그래 아홉수니까 넋 놓자"라는 생각을 하며 현실에 힘들어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반대로 "지금의 휴식기는 신께서 내게 주신 절호의 휴가"라고 생각했고, 여태껏 못해본 걸 해볼 수 있는 시간이고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사연 속 관객은 조성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빗대 위로의 말을 건네자 자신도 부정적 생각을 버리고 긍정 마인드로 살아보겠다며 그의 진심어린 조언에 고마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솔한 조성모의 이야기는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에서 공개된다.
[가수 조성모. 사진 = MBC뮤직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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