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올해 들어 불운의 순간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SK 우완투수 윤희상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윤희상은 22일 서울 강동 경희대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으며 이날 저녁 수술대에 오른다. 오른쪽 중수골 골절 접합 수술을 받는 윤희상은 당분간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SK 관계자는 "수술과 재활을 거쳐 회복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투수로 나섰던 윤희상은 1회말 2사 만루에서 송광민의 강습 타구에 오른 손등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다 교체됐다. SK는 지정 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친 검진을 실시했다.
윤희상은 지난달 25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김문호의 타구에 급소를 강타 당하는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윤희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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