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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셀레나 고메즈(21)가 20일(현지 시간) 가슴골 내비추는 비키니 스냅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노란 비키니 차림에 미소를 보인 고메즈는 사진 옆에 "내가 어딨는지 당신께 보여주고 싶다. 모두 사랑해요. 난 아직 피클에 빠져있어요"라고 적었다.
가십사이트 투패브 닷컴은 왜 '피클'이란 단어를 달았는지 의문이라면서 고메즈에게는 사람들이 모르는 드라마 많을 것이라고 토 달았다.
셀레나는 올해를 공연 취소와 재활원 입소소 시작했도, 또 전 남친이었던 저스틴 비버와의 재회 결별을 거듭하는 등 풍파많은 몇개월을 보냈다.
그녀는 최근 케이티 페리의 매니저인 브래드포드 콥과 계약을 해 새로운 가수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셀레나 고메즈. 사진출처 =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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