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월드컵 본선에 대한 준비를 이어갔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파주NFC서 90분 남짓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22명의 선수가 재소집된 대표팀은 21일 훈련과 달리 강도 높은 훈련을 펼쳤다.
대표팀은 이날 훈련서 8명씩 팀을 나눠 30분 남짓 미니게임을 소화했다. 포지션별로 3조로 나눠 5분 간격으로 미니게임을 반복했다. 운동장 절반만 사용한 미니게임서 손흥민(레버쿠젠) 김신욱(울산) 이청용(볼튼)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골을 터뜨리며 감각을 조절했다. 홍명보 감독은 미니게임서 측면을 이용한 플레이를 강조하기도 했다. 미니게임 이후에도 대표팀 선수단은 왕복 달리기 등을 진행하며 체력을 끌어 올렸다.
이청용은 훈련을 마친 후 "선수들이 좁게 위치하면서 슈팅 경기를 했고 마지막에는 체력훈련을 했다. 앞으로 훈련강도가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슈팅 게임에서 측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주문을 받았다. 우리와 경기를 펼칠 상대팀에 대한 준비도 해야한다. 중앙에서 다양한 플레이가 필요하고 측면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축구대표팀 훈련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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