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김진성 기자] “팬들에게 미안하다.”
롯데가 22일 포항 삼성전서 5-6으로 석패했다. 20~22일 삼성과의 3연전 모두 내줬다. 특히 이날 3점 뒤진 상황에서 루이스 히메네스가 9회 임창용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를 날린 뒤 2사 2,3루 찬스를 잡았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고무적이었다. 선발 김사율은 5회를 채우지 못하며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넘겼다.
경기 후 롯데 김시진 감독은 “팬들에게 미안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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