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선수들이 잘 싸웠다"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지만 위닝시리즈엔 도달하지 못했다. NC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의 시즌 6차전을 2-3으로 석패하고 2연패를 기록했다.
NC는 1-2로 뒤지던 8회말 이종욱의 우전 적시 2루타로 2-2 동점을 이뤘으나 9회말 2사 2루 찬스를 놓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선수들이 잘 싸웠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NC는 44경기에서 25승 19패를 마크했으며 23일부터 고대했던 첫 휴식기를 맞는다. NC는 23일엔 휴식을 취하고 24,25일엔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한다. 26일엔 오전 훈련을 실시한 뒤 대전구장으로 이동해 27일부터 한화와 3연전을 치른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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