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SK가 '7전 8기' 끝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SK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시즌 6차전을 3-2 승리로 장식,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하며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지난 4월 18~20일 KIA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던 SK는 이후 7차례의 시리즈에서 모두 루징시리즈로 무너졌으나 이번 NC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상승세의 기반을 마련했다.
2-2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임훈의 우월 적시 2루타가 이날 경기의 결승타로 남았다. 선발투수 로스 울프는 7이닝 비자책으로 호투하며 깊은 인상을 심었다.
경기 후 이만수 SK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전 선수들이 잘해줬다. 홈으로 가서 LG와의 3연전을 잘 치르도록 선수들과 함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SK는 오는 23일 LG전에 고효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이만수 SK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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