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SK 외야수 임훈이 결승타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SK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SK는 연장 10회초 공격에서 1사 1루 기회를 맞았고 임훈이 우월 적시 2루타를 날려 1루주자 조동화가 득점에 성공해 3-2 리드를 잡았다.
경기 후 임훈은 "작전이 걸려 무조건 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마침 높은 공이 왔고 땅볼로 굴리려고 찍어 쳤는데 좋은 타구가 나왔다"라고 결승타를 친 상황을 말했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했었다"라는 그는 "팀이 좋지 않은데 이럴 때일수록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임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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