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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기억을 잃은 뒤 달라진 김석주(김명민)의 모습이 탐탁지 않은 차영우(김상중). 그가 전지원(진이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6회에서는 새롭게 차영우펌에 영입할 인물로 전지원을 눈여겨 보는 차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석주가 정혜령(김윤서)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로펌에 해가 되는 사건을 수임하는 그의 모습에 우려를 드러냈던 차영우. 그는 김석주가 사건에서 승리했음에도 "우리는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런 차영우가 관심을 가진 인물이 촉망 받는 판사 전지원이었다. 차영우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길 원하는 부장급 판사가 존재함에도 차영우는 "전지원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 금전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조사를 해달라"며 영입 준비를 지시했다.
그리고 전지원을 만난 차영우는 차영우펌 합류를 제안했고, 전지원은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차영우펌의 모습은 분명히 내게 매력적이다. 연수원에서도 인재들이 아낌없이 지원을 받는 모습을 봤다. 특히 김석주가 그랬다. 하지만 나는 학교로 가 후진을 양성하고 싶다"며 완곡한 거절의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차영우는 "바로 그거다. 우리는 김석주를 넘어설 인재를 원한다"며 전지원의 합류를 재청했다.
전지원이 차영우펌에 합류할 경우 김석주와 한솥밥을 먹게 되는 상황. 하지만 김석주는 차영우펌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차영우펌을 떠날 에이스 김석주와 새로운 에이스로 차영우가 점찍은 전지원, 두 사람의 향후 관계가 어떤 식으로 형성될지 여부가 보는 이의 관심을 자아냈다.
[배우 김명민, 김상중, 진이한(왼쪽부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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