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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2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회의실에서 후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플라이어 등급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AJ네트웍스·아모제·한진·동부화재·SK플래닛 등 15개 후원사가 참석해 권리제공 및 권리보호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방문해 대회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후원사별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후원사 개별 미팅이 진행됐다.
최장혁 조직위 사업본부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와 대회에 참여하는 후원사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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