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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과 함께 '2014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육아용품 나들이에 나섰다.
23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SEOULBABYFAIR)'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정경미와 윤형빈 부부가 방문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다양한 출산, 육아용품을 관람하고 구입하며 부모가 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경미는 살짝 불러온 D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출산을 앞둔 정경미와 윤형빈의 관심사는 단연 아기용품이다. 이들 부부는 스토케, 맥시코시, 퀴니 등을 둘러보며 태어날 아이를 위한 선물을 손수 구입했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10월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를 맡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한 바 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윤형빈(왼쪽), 정경미. 사진 = 서울베이비페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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