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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이 중국 광저우에서 콘서트를 이어가며 팬들을 만난다.
비는 24일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2014 레인 이펙트 쇼 인 광저우'를 개최한다.
이번에 콘서트에서 비는 '써리 섹시(30 sexy)', '라송(La Song)' 등 신곡 외에 '나쁜 남자', '잇츠 레이닝(It is raining)' 등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무대효과를 강화하고 새로운 안무도 선보인다.
한편, 지난 1월 '레인 이펙트'로 컴백한 비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과 이형민PD의 신작 '인디안 썸머'의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차기작은 국내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가수 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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