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유한준이 시즌 5호 솔로포를 쳤다.
넥센 유한준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2-6으로 뒤진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심창민에게 볼카운트 1B서 비거리 105m짜리 우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5호.
넥센은 삼성에 3-6으로 뒤져있다.
[유한준.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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