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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9연승’ 삼성, 류중일 감독 부임 후 최다연승

시간2014-05-23 21:31:3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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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삼성이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삼성은 23일 대구 넥센전서 승리했다. 이로써 파죽의 9연승. 삼성은 류중일 감독 부임 이후 최다연승을 기록하면서 올 시즌 9개구단 최다연승을 경신했다. 삼성은 지난 10일 잠실 두산전 이후 13일동안 패배를 몰랐다. 이 기간 9연승을 거둔 것. 지난 13일~14일 대구 한화전서 2연승을 챙긴 삼성은 15일 대구 한화전서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16일~18일 광주 KIA 3연전, 20일~22일 포항 롯데 3연전을 연달아 스윕했다.

류중일 감독이 2011년 부임한 뒤 최다연승은 8연승이었다. 지난해 5월 3일 부산 롯데전부터 13일 잠실 두산전까지, 그리고 지난해 9월 15일 대전 한화전부터 23일 인천 SK전까지 거둔 성적. 이날 9연승으로 정확히 7개월만에 최다연승 기록을 깼다. 9연승을 거두는 동안 3연전 스윕을 두 차례 거뒀다. 올 시즌 스윕만 4차례. 또한, 삼성은 아직 3연패 이상의 장기연패를 당해본 적이 없다. 2연패만 단 2차례를 당했다.

삼성의 2연패 중 한 차례가 지난 10일~11일 잠실 두산전이었다. 그러나 그 전후로 6연승과 9연승을 해냈다. 삼성은 5월 들어 무려 15승3패1무로 질주하고 있다. 3~4월 11승10패에 그친 삼성은 5월 들어 승패 격차 +12를 보태며 선두 독주 체제를 갖췄다. 시즌 초반 질주하던 넥센과 NC는 최근 나란히 주춤하며 삼성의 선두독주를 막지 못했다.

삼성의 9연승은 올 시즌 9개구단 통틀어 최다 연승이기도 하다. 삼성 이전에 최다연승을 기록한 팀은 넥센이었고 8연승을 거뒀다. 4월 9일 목동 KIA전부터 22일 목동 롯데전까지 거둔 기록. 삼성은 공교롭게도 올 시즌 최다연승 기록을 갖고 있었던 넥센을 이기면서 올 시즌 최다연승의 주인공이 됐다

참고로 삼성은 2010년 6월 23일 잠실 두산전부터 7월 7일 인천 SK전까지 12연승을 기록했다. 그 이후에는 이번 9연승은 최다연승이다. 삼성의 역대 최다연승은 1986년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기록한 16연승이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삼성이 이 기록에도 도전하게 됐다. 또한, 역대 최다연승 기록은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3월 30일까지 SK가 거둔 22연승이다. 삼성의 16연승은 SK와 함께 역대 공동 2위 기록이다.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삼성. 선두독주 체제를 완벽하게 갖췄다.

[삼성 선수들. 사진 = 대구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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