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뽀뽀 홀릭에 빠졌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할아버지, 아버지, 자녀들까지 이어지는 위대한 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 중 추성훈과 추사랑은 닮은 꼴 부녀의 알콩달콩 하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안구정화를 톡톡히 책임질 예정이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왕자님의 입맞춤에 눈을 뜨듯 추사랑의 '아빠 뽀뽀'는 그간 감춰뒀던 추성훈의 '뽀뽀 본능'을 일깨웠다. 그 발단은 립글로스 뽀뽀. 사랑이는 입에 립글로스를 잔뜩 바른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아빠 추성훈에게 돌격, 뽀뽀세례를 퍼붓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입에 뽀뽀 안돼요~"라며 사랑이의 입술을 거부했지만 결국 사랑이의 애교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 번 폭발한 추성훈의 뽀뽀 본능은 강렬했다. 한글 공부를 하다가 사랑이가 정답을 맞추면, 예뻐 죽겠다는 표정으로 뽀뽀를 해대는 추성훈. 그런 아빠를 향해 사랑이는 "유토랑 뽀뽀했으니까 아빠랑 뽀뽀 안해요"라며 유토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부녀의 뽀뽀 퍼레이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빠의 과도한 뽀뽀 집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도망치는 사랑이와 추성훈의 한 판 뽀뽀 레슬링이 펼쳐진 것. 아빠와의 즐거운 시간에 사랑이의 웃음소리는 그칠 새가 없었다는 전언이다.
추성훈을 함락시킨 추블리의 뽀뽀가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5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