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011 미스코리아 선 김혜선이 24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앤디(Ro & De) 론칭 행사에 세틴 팬츠에 슬리브리스 셔츠를 입고 참석해 시원스런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