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가 티켓파워를 자랑했다.
24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 이글스전은 경기 시작 1시간 23분 뒤인 오후 6시 23분부로 26,000석 전석 매진됐다. 두산의 올 시즌 4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만원 관중이 들어찬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