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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후 화제를 모은 배우 김희애 패러디의 후일담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국적으로 45만 명이 넘는 유권자를 끌어 모은 '무한도전' 선택 2014의 뒷이야기가 소개됐다.
'무한도전' 팀이 제작한 선거 홍보영상 중 단연 화제를 모은 것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개그맨 유재석과 김영철의 '물회'였다.
김영철은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나를 이용한 것이다. 부대변인이라던지 역할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물회'만 대박 난 상태다. 김희애 선배를 만나면 무릎 꿇고 빌어야 할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영철.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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