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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골든크로스' 배우들, 대본 보는 스타일도 제각각

시간2014-05-26 10:47:22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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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골든크로스' 배우들의 남다른 대본 투혼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대본 보는 스타일도 제각각이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는 배우들의 대본 투혼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수능공부를 하듯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떼놓지 않은 채 무한 열정을 쏟아낸 정보석과 엄기준으로 이뤄진 '열공파'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실전을 방불케 한 김강우와 이시영, 박원상, 박병은으로 이뤄진 '리허설파'로 나눠져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대본 연습에 여념 없는 배우들의 열혈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상위 0.001%의 비밀클럽 '골든 클로스'의 범죄를 밝혀내기 위해 의기투합한 김강우, 박원상, 박병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걸음걸이와 손짓, 발짓 등 제스처와 표정까지 세세하게 맞춰보며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삼총사'라 불릴 만큼 돈독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는 세 사람은 촬영 틈틈이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의견을 아낌없이 나누며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챙기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한층 깊어진 애틋한 러브라인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커플'로 불리는 김강우와 이시영은 캐릭터에 몰입한 채 서로 대본을 맞춰보고 있다. 촬영 전부터 둘만의 '자체 리허설'로 대사를 맞춰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런가 하면, '악역 본좌' 정보석은 고3 수험생 포스를 폭발시키고 있다. 테이블에 앉아 대본에 무언가를 하나하나 적으며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 같은 모습을 통해 명품 배우의 관록 있는 연기는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더불어 엄기준 또한 극 전개를 통째로 암기하려는 듯,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은 매의 눈으로 대사와 지문을 살피고 있다. 매서운 눈빛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그의 불타는 열의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골든 크로스' 배우들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장면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거듭하는 등 리허설부터 촬영까지 완벽을 가하고 있다.

'골든 크로스' 제작사 관계자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노력이 '골든 크로스'가 명품 드라마로 거듭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항상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는 배우들이 열정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골든 크로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본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배우들. 사진 = 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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