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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고경표가 '신의 퀴즈4'에 깜짝 등장했다.
고경표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4' 2회 '천사의 손톱' 편에 등장해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시즌3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후로 두 번째 등장이다.
고경표는 지난 '신의 퀴즈' 시즌3에서 뇌 과학에 관한 천재적인 지식을 지닌 서인각으로 출연, 인간의 뇌를 조종해 살인을 저지르는 '신의 퀴즈'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악역 캐릭터를 선보였다.
시즌3에서 한진우(류덕환)를 괴롭히며 악역의 모습을 선보였지만 25일 방송에서는 한진우의 수술을 직접 집도해 죽음의 문턱에서 그를 구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고경표는 케이블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2013QR3' 막바지 촬영기간과 맞물려 두 촬영장을 오가는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선뜻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고경표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어서 즐겁고 반가운 촬영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경표는 '감자별2013QR3'을 마치고 다음달 4일 장진 감독의 영화 '하이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4' 고경표. 사진 = OC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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