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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은퇴한 박지성이 '런닝맨' 촬영에 한창이다.
26일 오후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근처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에 은퇴한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이 참여해 촬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직 촬영을 하고 있어서 내부적으로 공개하기가 어렵다. 비공개로 촬영 중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박지성은 기자회견에 '힐링캠프' MC 김제동이 찾아와, '힐링캠프'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박지성은 '런닝맨' 출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박지성은 '런닝맨'과의 인연이 깊다. 게스트로 여러 번 참여해 '런닝맨'과 남다른 관계를 맺었으며 특히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열애가 공개된 이후 '런닝맨'에 출연해 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은퇴를 선언, 연인 김민지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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