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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 스포츠법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개설 1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 및 기념 강연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기념 강연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을 초청하여 '창조경제 시대의 스포츠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를 개최·유치하였고, 런던올림픽 5위 등을 이룬 스포츠 강국이며, 프로야구 700만 관중 돌파 등 스포츠가 대중화, 산업화하면서 거대한 사회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에 반해 최근 승부조작, 오심, 반도핑, 폭력·성폭력 문제, 선수 계약 관련 분쟁, 다양한 경기단체 내부 분쟁 등이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스포츠법, 스포츠 관련 분쟁 해결 등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어서 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스포츠법, 스포츠 관련 분쟁 해결 등에 관심 있는 변호사들이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뜻을 모아 지난 해 6월 3일 서울지방변호사회 내 스포츠법 커뮤니티를 개설하였고 1주년이 되었다.
스포츠법 커뮤니티는 위원장 이장호 변호사(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부위원장 김정현 변호사(경남복싱협회 회장), 박창주 변호사(대한축구협회 고문변호사), 간사 강래혁 변호사(대한체육회 법무팀장), 조은선 변호사, 운영위원 김웅기 변호사(김웅기 변호사 사무소), 김효정 변호사(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변호사),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정률), 배수진 변호사(천지인 합동법률사무소), 이중재 변호사(대한축구협회) 등이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법 커뮤니티는 "국민체육진흥법 등 스포츠 관련 법령 연구 및 법안에 대한 의견제시, 스포츠 분쟁 케이스에 관한 정보 교환, 사회 이슈화된 스포츠 분쟁에 관한 세미나 발표, 스포츠 관련 학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분쟁해결 방안 연구,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등 국제스포츠 분쟁해결기구 및 국제스포츠분쟁 대응 방안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하여 각종 스포츠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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